캐나다 여행 내돈내산 (11편) — 렌터카 자유여행 함정 TOP 10, 모르고 가면 일정이 날아갑니다캐나다 내돈내산 시리즈 11편 / 결산편 이 시리즈를 쓰면서 "이건 미리 알았어야 했다"는 순간이 여러 번 있었습니다. 모레인 레이크 입구에서 돌아 나오는 차들, 주유기 앞에서 우편번호를 못 넣어 당황한 순간, 3박 내내 세워만 둔 차에 낸 주차비까지요. 11편은 그 경험들을 렌터카 여행자가 실제로 부딪히는 순서대로 TOP 10으로 정리했습니다. 출력해서 들고 갈 체크리스트도 마지막에 넣었습니다. 들어가며 — 함정은 대부분 "몰라서" 빠집니다돌아보면 이번 여행에서 운전이 어려웠던 적은 거의 없었습니다. 캐나다는 한국과 같은 좌핸들·우측통행이고, 속도도 km/h라 숫자 감각도 같습니다.문제는 운전 실력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