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여행 내돈내산 (7편) — 서부에서 동부로, 렌터카 반납과 국내선 이동 전부 공개캐나다 내돈내산 시리즈 7편 / 도시편 로키에서 토론토로 넘어가는 이동일입니다. "그냥 비행기 타면 되는 날" 같지만, 실제로는 이 하루가 전체 일정과 예산을 가장 크게 흔들었습니다. 렌터카를 어디에 반납할지 하나로 하루가 왔다 갔다 했거든요. 2편에서 세운 계획을 중간에 바꾼 이야기와, 캐나다 국내선에서 알아야 할 것들을 정리했습니다. 들어가며 — 계획을 바꿨습니다2편(항공권·렌터카 예약)에서 저는 이렇게 썼습니다."서부 구간을 밴쿠버에서 픽업·반납하는 라운드 트립으로 짜서 편도 반납료를 피했습니다."이 계획을 실제로는 바꿨습니다. 로키 일정을 확정하고 나서 숫자를 다시 계산해 보니, 편도 반납료를 아끼는 게 오히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