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여행 내돈내산 (6편) — 아이스필드 파크웨이 232km, 휴대폰이 안 터지는 절경 도로캐나다 내돈내산 시리즈 6편 / 도시편 5편에서 "로키에서 렌터카는 이동용"이라고 했는데, 이번 편은 정반대입니다. 아이스필드 파크웨이는 렌터카가 있어야만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구간이에요. 다만 232km 전 구간에 휴대폰이 안 터지고, 겨울엔 중간 주유도 어렵습니다. 그리고 목적지인 재스퍼는 2024년 산불 이후 복구 중이라 2026년 현재 닫힌 곳이 있습니다. 준비 없이 가면 곤란한 구간을 정리했습니다. 들어가며 — 이 구간만큼은 차가 답입니다5편에서는 모레인 레이크와 레이크루이스 이야기를 하면서 "셔틀이 정답"이라고 썼습니다. 그런데 아이스필드 파크웨이는 완전히 반대예요.풍경이 특정 지점에 있는 게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