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여행 내돈내산 (2편) — 항공권·eTA·렌터카 예약 총정리 (오픈조로 횡단하는 법)캐나다 내돈내산 시리즈 2편 / 준비편 1편에서 총경비를 공개했으니, 이제 그 돈이 실제로 어디로 나갔는지 순서대로 풀어보겠습니다. 2편은 여행 준비에서 가장 머리 아프고 가장 돈이 많이 드는 세 가지, 항공권·eTA·렌터카입니다. 특히 서부와 동부를 모두 도는 횡단 일정이라면 항공권 짜는 방식에 따라 수십만 원이 갈립니다. 들어가며 — 준비 단계에서 돈이 갈린다여행 경비의 절반 이상이 사실 떠나기 전에 이미 결정됩니다. 항공권을 어떻게 끊었는지, 렌터카 보험을 어떻게 걸었는지에 따라 전체 예산이 크게 흔들려요.저도 처음엔 "그냥 왕복 끊으면 되지"라고 생각했다가, 서부에서 동부까지 돌아야 한다는 걸 깨닫고 전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