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여행 내돈내산 (5편) — 로키 밴프·레이크루이스, 모레인 레이크는 렌터카로 못 갑니다캐나다 내돈내산 시리즈 5편 / 도시편 드디어 이 여행의 하이라이트, 로키산맥입니다. 그런데 로키는 "가서 보면 되지"가 통하지 않는 곳이에요. 모레인 레이크는 자가용 진입이 연중 금지고, 레이크루이스 주차장은 해 뜨기 전에 만차입니다. 모르고 가면 그날 일정이 통째로 날아갑니다. 이번 편은 로키의 교통·요금 시스템을 전부 정리하고, 4일간 쓴 돈을 공개합니다. 들어가며 — 로키는 "정보 싸움"입니다밴쿠버까지는 여느 도시 여행과 비슷했습니다. 그런데 로키는 성격이 완전히 다릅니다.국립공원이라 입장료가 따로 있고, 차량 진입이 통제되는 구간이 있고, 셔틀은 예약제입니다. 이걸 모르고 렌터카로 들이밀었다가 입구에서..